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브 라이브! School idol project/애니메이션 (문단 편집) === 특징 === [[파일:fjqfktv1.jpg]] 2013년 1월 6일 ~ 2013년 3월 31일 방영. 전 13화.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액셀 월드]] 등을 제작한 선라이즈 제8스튜디오에서 제작을 담당하였으며 감독은 연출가 출신의 쿄고쿠 타카히코로 이 작품이 감독으로서는 첫 데뷔작이다. 시리즈 구성 및 각본은 TVA [[일상(만화)#s-3|일상]], [[Robotics;Notes#s-7.1|Robotics;Notes]] 등의 각본을 담당한 [[하나다 줏키]]가 맡았다. 주역 성우진은 물론 모두 최초 프로젝트 결성 당시와 동일. 작품의 어필 포인트는 뭐니 뭐니 해도 비주얼 퀄리티~~2.5D가 비주얼 퀄리티냐고 한다면 할 말은 없다~~. [[선라이즈]]가 담당한 작화나 연출 면에서 높은 완성도를 보인 데다 그동안 앨범 CD 동봉 라이브 PV 영상 정도 외에는 기회가 없던 개개인의 외모나 동적인 캐릭터성 어필에도 TVA라는 포맷에 힘입어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 이러한 강점을 통해 2013년 1분기 애니메이션 중 인지도나 인기는 상위권에 랭크, 다만 주 유동층 중 하나인 [[니코니코 동화]] 방송분이 다른 애니메이션보다 한 편씩 늦기 때문에 멤버가 다 모이지 않은 초반에는 신규 팬 확보 페이스가 조금 약한 편이었다. 아울러 시나리오적으로 부족한 점이 많다는 평가는 덤으로, 이는 작품 종료 이후에도 호불호를 막론하고 대다수의 팬들이 지적하는 점이기도 하다. 특히 구체적으로 거론되는 바는 전반적으로 무난하고 별 굴곡 없는 스토리 기조를 이어가다 분량 끄트머리인 12화(정확히는 11화 마지막부터)에 이를 갑작스레 뒤집어 위기를 조장하고, 또한 이를 단 한 화만에 지나치게 상투적으로 해결하고 끝냈다는 것.[* 다만 이 위기 전개는 감독이 제작 초기 단계부터 주문했었다는 각본가 멘트가 있었다. 물론 누가 원인이건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는 마찬가지지만.] 이 후반부 전개와 결말 탓으로 그전까지 별 이견 없이 함께 잘 보던 사람들이 갑자기 호불호로 쫙 갈려 다투는 바람에, 별 특징 없다 뜬금없이 출렁이기만 한 본작의 전체 스토리 전개보다 이쪽 논쟁을 지켜보는 게 더 재미있다는 평도 나왔을 정도.(…) 하지만 이러한 면이 사소해 보일 정도로 상술한 뛰어난 비주얼을 바탕으로 철저히 캐릭터성 어필과 버프에 집중한 메이킹, 그동안 발표된 곡들의 좋은 퀄리티를 애니메이션과 함께 제대로 어필했다는 점, 선라이즈 & 란티스가 공을 들인 사운드 퀄리티나 기타 연출에 들인 열성들이 합쳐져 1기 최종화까지 방영된 이후 TVA에 대한 공통적인 평가는 캐릭터(와 담당 성우)들은 정말 제대로 띄웠다는 것으로 종합된다. 덕분에 이 애니 방영 전과 방영 후의 러브 라이브!는 그 인지도와 인기면에서 천지개벽 수준의 차이를 보여준다. 단적인 예로 러브 라이브! 프로젝트 1st 싱글이 올린 매상은 '''434장'''[* [[코미케]] 판매량 집계. 일반 판매 분은 해당 시점 집계 불명.]이었고 2nd도 천 장 언저리였는데 그 싱글보다 세 배는 더 비싼 당 애니의 각권 BD 판매량은 초판 기준 권당 평균 2.6만 장가량으로, 이 판매량은 2013년 1분기 TVA 중에서는 최고이다. 결과적으로 이 애니는 μ's를 만인에게 알린 기폭제 역할을 해냈으며, 덕택에 애니 방영 불과 4개월 전인 [[Animelo Summer Live]] 2012에서 '''처음으로 종합 애니송 라이브 행사로 나온 [[μ's]]는''' 종영 얼마 후인 [[러브라이브!/라이브#s-3|2013년 6월 라이브]]에서 '''모두에게 떼창을 선사''', 그리고 [[러브라이브!/라이브#s-4|2014년 초 라이브]]는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개최하는 수준으로 부풀어 오르기에 이른다. 애니메이션 홍보 요식 행사라는 이야기까지 있었던 [[러브라이브!/라이브#s-2|2013년 초 라이브]][* 이 라이브 영상은 별도 타이틀 발매 없이 애니메이션 BD의 서플로 제공되었다.]를 감안하면 정말 여러모로 용된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